동두천시는 최근 산림 및 생활주변의 재해위험이 있는 나무를 제거해주는 사업을 운영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생활주변에 있는 입목 중 시민에게 불편과 위험을 주는 나무를 제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농경지 또는 주택에 연접해 있는 해가림 입목을 제거하고 있다. 시는 올해 재해위험 수목 중 폭설로 쓰러진 나무 50건, 위험수목 전화민원 57건을 처리한 바 있으며, 도로변 및 공공건물 주변의 재해위험 나무 중 자체 해결이 어려운 세대를 중심으로 집중호우 및 태풍 전에 위험수목을 제거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한 관계자는 “나무로 인해 일상생활 또는 농작물에 피해를 입거나 재해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시청 농업녹지과 산림담당(860-2341~3)으로 연락하면 현장을 확인해 처리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