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지난 6월 11일 포천여성회관 및 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제24회 반월문화제 시상식 및 우수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정종근 포천시의회 부의장, 이철웅 포천교육장 등 각급 기관 단체장과 문화원 임원, 수상 학교, 수상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백일장, 사생, 서예, 사진 등 총 470명의 입상자중 분야별로 차상 및 우수 이상 93명, 향토사 바르게 알기 경시대회 9명, 좋은 책 읽기 독후감 입상자 11명 등 113명에 대해 각급 기관장이 직접 시상하여 대회의 권위를 높였다. 특히 포천초등학교는 종합우승을 차지하여 트로피와 우승기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개최된 전시회에는 사생 및 서예, 사진 등 우수작품 145점과 전국휘호대회 입상작품 125점을 함께 전시돼 작품의 우수성과 창작의욕을 고취하는 등 자긍심을 심어 주는 한편 서예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제24회 반월문화제는 다른 어느 해보다 많은 학생과 시민이 참여해 우수한 작품들이 더욱 많이 출품되었음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청소년 여러분들은 부디 높은 이상과 큰 꿈을 가지시고 그 꿈을 향하여 더욱 최선을 다해서 정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포천문화원은 이날 제24회 반월문화제 우수작품집 ‘반월24호’와 ‘휘호대회 작품집’을 발간.배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