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12회 늘푸른 청소년예술제’를 지난 6월 5일 중앙동 도심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학부문 시(동시), 시조, 산문 등 문학제 행사로 관내 초.중.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쌓아온 소질과 재능을 발휘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학업도 중요하지만 다방면에 걸친 예술분야 활동을 통해 잠재되어 있는 문학에 대한 소질을 발굴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무엇보다도 청소년들이 밝고 씩씩하게 성장하여 우리 사회를 빛내는 인물이 되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예술자 각 종목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8월 31일부터 4일간 경기도 문화의전당 등 3개소에서 펼쳐지는 ‘제18회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에 동두천시 대표로 참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