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소요산국민관광지 내에 위치하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룩셈부르크 국립군사박물관으로터 ‘벨기에·룩셈부르크 연합군(BLUNC)’ 의 한국전쟁관련 유물 10점을 최근 기증받았다.
이번에 룩셈부르크 국립군사박물관(관장 로날드 제이 가울)에서 기증한 유물은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 새롭게 설치된 룩셈부르크 전시부스에 전시될 유물들로서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룩셈부르크에서 특별히 기증한 것이다. 이는 지난 2008년 2월 군사박물관으로부터 기증받은 유물에 이어 2차로 기증받은 유물이다.
기증유물에는 룩셈부르크 군복 상의, 훈장 및 계급장, 군벌줄 등 총 10점으로 한국전쟁당시의 룩셈부르크의 활약상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유물들이다. 이번에 기증한 유물은 오는 6월 26일에 개최될 한국전쟁 60주년 벨기에·룩셈부르크 참전행사에 맞춰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