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운영)는 지난 6월 10일 유림회관 2층에서 관내 노인대학 학생들과 19개소 노인회장 등을 모시고 ‘행복을 전하는 찾아가는 소공연’을 개최했다.
사물놀이, 민속춤, 밸리댄스,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용기 포천동장, 이강림 도의원 당선인, 남기영 포천동 노인회장, 포천동주민자치위 박왕근.정만균 고문, 내빈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선보여진 소공연은 모두 포천동주민자치센터에서 연습된 프로그램들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이 맘껏 펼쳐졌다. 사물놀이는 윤의선 외 11명이 경기.충청지방의 풍물가락 ‘웃다리’와 ‘길놀이’를 선보였고, 밸리댄스는 강미경 외 6명이 이따이따요, 미스터, 챔피언 등의 곡을 배경으로 배꼽춤을 공연했다.
특히 포천시 대표로 경기도대회로 출전하게 된 우리 민속춤의 유정숙 외 7명이 축원무, 사랑가 등을 선보였다. 포천동주민자치위 노래교실의 김애막 외 3명이 너는 내 남자, 부초같은 인생, 소양강처녀, 남행열차, 사랑의 트위스트 등을 부르며 어르신들의 흥을 돋궜다.
포천동주만지치위는 어르신들에게 소공연으로 말그대로 ‘행복’을 전했고, 공연 이후 지하식당에서 정기를 회복할 수 있는 삼계탕을 대접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포천시 대표로 경기도대회로 출전하게 된 우리 민속춤의 유정숙 외 7명이 축원무를 선보이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 강미경 외 6명이 이따이따요, 미스터, 챔피언 등의 곡을 배경으로 배꼽춤을 추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 포천동주민자치위 노래교실의 김애막 외 3명이 너는 내 남자, 부초같은 인생, 소양강처녀, 남행열차, 사랑의 트위스트 등을 부르며 어르신들의 흥을 돋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