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시민기자단(단장 김창호)은 지난 6월 4일 포천신문사 대회의실에서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임원 제7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오는 10월말에 포천신문 6개 단체 소속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단합대회로 가을산행을 개최하기로 했으니 시민기자들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하며, “바쁜 일정 가운데 임원회의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참여도가 높은 임원을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한 만큼 이번 정기회의를 계기로 활기찬 시민기자단으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창호 시민기자단 단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광릉숲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고, 5.18 관련 기록물들도 유네스코 기록유산 지정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시민기자단의 취재 및 기고를 포함해 포천신문이 유네스코 기록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품격 있는 기사를 많이 생산해내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광훈 동남중학교 교장이 명예고문으로 위촉돼 시민기자단 임원들의 축하를 받았다. 안광훈 신임 명예고문은 “포천시 발전 이면에 포천신문이 큰 역할을, 포천신문 발전 이면에는 시민기자단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포천신문과 시민기자단의 발전에 일조하는 일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시민기자단 임원진 축소 개편에 따른 정관 개.제정 ▲시민기자단 기자증 발급 ▲시민기자단 임원 경조사 규정 ▲디지털 포천신문 사이트 시민기자 카페 활성화 ▲주부명예기자단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행사 참여 등의 안건이 상정돼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시민기자단의 원할환 활동을 위해 임원진을 단장 1인, 부단장 2인, 상임고문 1인, 고문 및 명예고문 약간명, 총무 1인, 부총무 2인, 감사 2인, 회원관리이사 2인, 교육이사 2인,홍보이사 2인, 기획이사 2인, 기술지원이사 2인, 봉사이사 3인과 기수별 대표(부단장급) 등으로 축소 개편했으며, 상호간 친목도모를 위한 경조사 규정 등을 제정해 시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서대원 회원관리이사, 이명란 교육이사, 성천현.황득한 홍보이사, 김정숙 기획이사, 임종석.백두현 기술지원이사, 박경미 봉사이사 등 기존 시민기자단 이사들이 특화된 역할로 포천신문 발전을 위해 활동하게 됐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박서영 주부명예기자단 단장이 특별히 참여해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행사 참여를 당부했다. 이에 시민기자단 임원 전원은 행사 참여 의사를 밝히며, 적극적으인 참여의사를 밝혔다. 이번 일일찻집 행사는 포천 송우리 홈플러스 맞은편 경용어울림빌딩 1층 ‘휘오레’(대표 김찬미 시민기자단 부단장 후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