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청(교육장 이철웅)은 지난 6월 3일 선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학교급식의 식중독 예방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태 점검에 나섰다.
포천교육청 이철웅 교육장과 강윤석 학무과장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직접 학교급식 현장을 불시에 점검해 급식관계자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관내 학교급식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
이번 불시점검은 조리재료의 위생적 취급여부, 급식실 위생관리 실태 및 급식시설.설비.기구 등 급식시설에 대한 점검 등 학교급식 전반에 대해 꼼꼼히 살피며 하절기 기온상승과 더불어 식중독 발생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철웅 교육장은 급식관계자들에게 “급식의 위생·안전 확보를 위해품질이 우수한 식재료 사용과 조리, 세척 등 모든 과정에서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당부했고, 조리종사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급식운영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였다.
포천교육청 한 급식담당자는 “이번 간부공무원 불시점검을 통해 식중독 등 위생사고 발생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학교급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급식위생 관리수준을 향상시키고 영양만점 위생만점으로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