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선단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창배)는 지난 5월 31일 ‘유소년과 함께하는 2010년 논위의 캔버스 유색벼 농사체험’을 통해 모내기를 실시했다.
선단동주민자치위는 회원과 관내 유치원 및 선단초교 학생 등 70여 명과 함께 포천시 CI를 유색벼 모내기를 통해 그려내는 작업을 완료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유치원생과 학생들은 직접 모를 심어보는 모내기 체험과 함께 개인별 벼 화분을 만들어 보는 등 색다른 농사체험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논에 들어가 직접 모를 심어보게 되어 특별한 경험이 됐고, 이렇게 심은 모가 자라 우리가 먹는 쌀이 된다고 생각하니 신기하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창배 주민자치위원장은 “논 위에 그림을 그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과 함께 하는 보람찬 활동을 펼치게 될 것 같다”며 “향후 7월에 개최되는 가족포토 이벤트에도 많은 주민이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모가 심어진 자리에는 향후 모가 자라 유색벼가 되면서 포천시를 상징하는 CI 형태가 드러나,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