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청년회의소(회장 김은혁)는 지난 5월 31일 포천 군내면 소재 용정회관에서 ‘포천청년회의소 창립 제35주년 기념식 및 제26회 청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석균 (사)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변태현 경기지구청년회의소 지구회장, 박권빈 포천JC 특우회장, 김성균 포천JC 직전 특우회장, 이철웅 포천교육청 교육장, 임정호 포천소방서장, 윤춘근 포천시재향군인회 회장, 서동원 무공수훈자회 포천시지회 지회장, 양기원 전 포천축협장, 정해원 포천JC 직전회장 및 포천JC 역대회장들, 료세현 씨즈국체청년상회 회장, 사이판 시장, 김호준 사이판JC 회장, 최정원 의정부JC 회장, 윤종일 서울용산JC 회장, 성동화 서울여자JC 회장, 이호인 가평JC 회장, 김인학 연천JC 회장 등 내.외빈과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제26회 청년대상은 체신공부무원 부문에 포천우체국 이효상씨, 소방공무원 부문에 포천소방서 김암근씨, 교육공무원 부문에 경북중학교 최석규씨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천 JC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한빛 포천고 학생 외 6명에게 장학증서, 장학금을 전달하고, 이원철 포천여자중학교 교사에게 ‘포천관내 특수학급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은혁 포천JC 회장은 기념사에서 “포천JC는 지역사회의 여론을 주도하고 지역의 현안사업들을 실시함으로써 신뢰받는 청년단체로 성장해 왔으나 우리는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지역사회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일조하고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포천JC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은혁 회장은 이어 “가치 있는 미래는 신념과 이상을 지닌 용기있는 청년들의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알차고 내실있는 활동을 펼쳐 어려움에 처해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진정한 미래의 역군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문석균 (사)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은 격려사에서 “올해 한국JC는 ‘변화를 향한 선택-행동하는 JC'라는 슬로건 아래 합리적인 조직문화를 이끌고 보다 도약하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포천JC 회원 여러분들도 적극 참여해 새로운 변화에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문석균 중앙회장은 특히 선거를 2일 앞두고 관계자 자격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강림 경기도의원 후보(특우회원), 신동문 경기도의원 후보(23대 회장), 임종훈 포천시의원 후보(내무부회장)의 선전을 기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