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그동안 도시가스 공급되지 않아 난방비 등 불편을 겪던 선단동 지역에 지난 5월 20일부터 도시가스 공사가 착공에 들어갔다
포천시에 따르면 9월부터 선단동 지역 각 가정에 도시가스가 공급된다.
포천시는 이번에 공사가 진행되는 선단동 장승삼거리에서 백두산 빌라까지 약 1.8㎞ 구간에 대해 도시가스 본관 및 공급관을 매설해 8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선단동사무소 주변 공급관 777.6m, 백두산 빌라 주변 공급관 623.3m 등에 대해 8월말까지 도로에 설치해 선단동지역 인근주택 약700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선단동 370번지 일원(대진대 입구 좌측) 및 535번지(철원정육점 좌측) 일원에 대해서는 ‘2010년 2/4분기 도로굴착심의 및 공사계획 승인’ 등을 거쳐 9월까지는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포천시와 한진도시가스는 도시가스 공사안내 현수막 게시, 공사안내 표지판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포천시 한 관계자는 “공사기간 중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불편사항 신고안내 : 한진도시가스(☎ 849-6011), 포천시청(☎ 538-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