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동식물보호협회 동두천지회(회장 김태중)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동두천시 지행동에 위치해 있는 동두천아동보호센터를 찾아 멧돼지 국밥을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국야생동식물보호협회 동두천지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오는 7월 31일까지 실시되는 동두천 지역에서 유해조수구제 활동 시 포획된 멧돼지를 국밥으로 요리해 센터에서 생활하는 아동 및 교사 등 40여 명에게 1일 식사로 제공했다.
김태중 동두천지회장과 회원들은 의하면 그동안 유해조수구제기간동안 포획된 멧돼지를 양로원이나 피해농가에 고기만을 그대로 전달했으나 이번처럼 직접 국밥을 만들어 센터아동과 함께 즐겁게 대화를 하며 식사를 하게 된 것은 처음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통해 뜻 깊은 행사를 자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