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대진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7일 흡연 예방 및 절주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피켓홍보, 판넬전시, 음주고글체험, 금연서약서 작성 등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한 관계자는 “음주고글체험을 실시함으로써 대학내 건전한 금연.절주문화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홍보행사를 계기로 청소년 및 학생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금연을 통해 자신감 넘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군장병 등 152명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해 흡연의 피해를 알리고, 알콜중독자 자가진단(NAST)테스트와 알콜이 우리 몸에 미치는 악영향 등을 군 장병들이 직접체험 할 수 있는 가상음주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클리닉에서는 금연교육 및 상담, 금연보조제 제공과 우울증, 정신분열증, 자살 등에 대한 예방교육과 우울증 검진 및 정신건강 상담도 병행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