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종 10년제’가 오는 6월 10일 ‘이해조 선생 서거 83주기 추도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양하게 펼쳐진다.
동농 이해조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홍을표) 주최하고, 한국연극연출가협회(회장 손정우) 주관(후원:경기문화재단, 포천시 / 협찬:포천신문)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 근대문학의 여명을 밝힌 이해조 선생의 ‘자유종’ 발간 100주년을 맞이해 개최되며, 기념식은 오는 11월 11일 반월아트홀에서 열린다.
오는 6월 10일 오전 11시에는 ‘이해조 선생 서거 83주기 추도식’이 경복대학 동농 선생 묘소에서 추도식 참관, 묘소표지판 개설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자유종’ 연극제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서울 동숭동 대학로 예술회관에서 열린다.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는 원본 공연이 펼쳐지고, 5일에는 세미나가, 7일부터 11일까지 현대판 ‘자유종’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동농 이해조 선생 도서특별전시회’가 오는 7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흘도서관에서 열리고, ‘이해조 문학 공모전’이 7월 1일부터 9월말(시상식 11월 1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