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단체장 제3차 정기회의가 지난 5월 20일 소흘읍 고모리 소재 H음식점에서 개최됐다.
최호열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보용 자문위원장, 이수복 운영위원장, 남용만 노인명예기자단장, 김창호 시민기자단장,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 부단장 등이 참석한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포천신문 발전과 단체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단체장들은 특히 단체 회원간 상호 정보교류 및 친목도모를 위해 오는 10월 말 포천신문 6개 회원 전원이 참석하는 추계단합대회로 가을산행을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구체적인 일정은 7월 정기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최호열 포천신문 대표이사는 “각 단체를 이끄는 리더로서 항상 포천신문 발전과 단체 활성화를 위해 기여해주셔 감사드린다”며 “3회째를 맞는 단체장 정기회의가 점차 정착되고 있어 단체 상호간 활발한 교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보용 자문위원장은 “포천신문이 마침내 포털사이트 다음 순위에서 지역일간지 등을 포함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며 “불과 1년 만에 디지털 포천신문이 정상궤도에 오른 건 최호열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의 밤낮 없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수복 운영위원장은 “요즘 포천신문이 종이신문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지역여론을 선도하는 매체로 급성장해 신문사의 한 구성원으로서 강한 자긍심을 느낀다”며 “포천신문이 더욱 발전하도록 운영위원회가 앞장서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부명예기자단 박서영 단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효정 부단장은 “오는 6월 16일 주부명예기자단이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일일찻집 행사를 개최한다”며 “각 단체 회원들도 이날 행사에 동참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남용만 노인명예기자단장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포천신문을 공짜로 보는 신문으로 생각하는 독자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모두 유료신문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요즘 시민들 사이에서는 포천신문 보도가 토론거리가 되고 화제가 되는데, 지역여론을 주도하는 언론으로 성장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김창호 시민기자단장은 “포천신문은 포천시민만의 신문이 아니라 이제 전국과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신문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시민기자들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