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오후 07:36: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건사고

[사건사고] 포천경찰서, 불법체류자 등친 방글라데시 10대 구속

같은 국적 3명에게 취업허가 속여 1천여만원 가로챈 혐의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05월 17일
같은 나라 불법 체류자들에게 한국에서 일할 수 있는 비자 등을 받아 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이를 경찰이 검거했다.

포천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포천시내 공장에서 일하던 같은 국적의 불법 체류자인 S(32)씨 등 3명에게 5년짜리 난민비자와 취업허가를 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10만∼150만 원씩 모두 18차례에 걸쳐 1045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방글라데시 출신 K군(18)을 구속했다고 5월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군은 지난 2004년 관광비자로 입국한 뒤 외국인 등록을 하지 않은 불법체류자로 지내면서 “동거하는 여자친구의 삼촌이 출입국관리사무소에 근무해 부탁하면 된다”라며 S씨 등을 속여 이와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 K군은 속칭 ‘대포폰’ 3대를 가지고 쓰면서 당국의 추적을 피해 다녔으며 불법 체류자들이라 쉽게 신고할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해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며 돈을 계속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병갑 기자 / jpk61@paran.com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05월 17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