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그린스타트 포천네트워크(위원장 유옥자)는 지난 5월 15일 포천시 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회원 '패밀리가떴다' 소속 약 3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포천시 관내에서 수집한 쓰레기를 분리하는 과정 및 선별된 쓰레기를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환경자원센터(신북면 만세교리 소재)를 견학하고 하천의 오염물질을 정화하기 위한 흙공(EM) 던지기 행사를 가졌다.
서상원 환경자원센터 운영총괄 사업소장의 설명과 안내로 시작된 견학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동안 자원회수시설, 주민편익시설, 재활용선별시설, 매립지공원 등을 돌아보며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쓰레기 처리과정을 중심으로 진행 됐다.
포천시 자원봉사센터 소속 '패밀리가떴다' 가족봉사단은 관내 거주하고 있는 부모와 초.중학교 자녀로구성된 가족 단위의 봉사단으로 매월 1회 환경 관련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나눔장터 행사장에서 하천을 정화해주는 흙공을 제작하는 행사를 가진바 있다.
이번 자원회수시설 견학행사는 포천시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와 자원봉사센터간의 지역내 환경교육 및 봉사의 필요성을 "내가먼저(Me First)" 실천하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준비되었다.
유옥자 그린스타트 포천네트워크 위원장은 "포천시민 누구나 에너지를 절약하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인식전환의 기회인만큼 환경자원센터 견학을 원하는 환경단체나 학교의 환경교육 관련프로그램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