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화현면기업인협의회(회장 류희만)는 지난 5월 12일 화현면 이장단 및 기관.단체장 30여명과 함께 '포천 문화유적 답사 시티투어' 행사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포천문화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포천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문화탐방 시티투어 프로그램으로 화산서원, 아프리카문화원, 충목단, 서성선생 묘소, 용연서원, 포천아트밸리 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문화원 한웅 해설사와 화현면주민자치위원회 이영주 위원장의 문화유적의 역사적 의미와 유래에 대한 설명으로 참가자들은 포천의 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졌으며, 특히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의 화산서원에 대한 설명은 참가자들에게 역사를 바로잡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을 줬다.
이성원 화현면장은 “기업체 대표들과 이장, 단체장 및 주민이 서로 협력하고 이해함으로서 화합하는 화현을 만들자”고 당부하고 이천규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문화유적답사 시티투어에 초대해준 기업인협의회에 감사드리며 향후 단체간의 교류를 확대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류희만 기업인협의회장은 “지역내 문화유적지와 관광지를 탐방하면서 포천을 더욱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기업인이 마을 이장, 주민들과 서로 유대관계를 가지고 마을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