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5월 15일 14시부터 18시까지 자원봉사센터 앞 공터에서 ‘5월 나눔장터’를 개장한다.
이번 나눔 장터는 여성단체, 포천의제21, 아름다운가게, 나눔가게 등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도 다수 참여할 예정으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가방, 신발, 장난감, 책, 학용품 등 각종 생활용품과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한다. 또한 비누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2009년도 환경사랑 작품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포천시는 나눔장터를 통해 헌 물건을 다시 쓰면서 배우는 환경교육, 사고 파는 주체가 되어 경험하는 경제 교육, 어려운 이웃들과 수익금 나눔을 체험하는 기부교육 등의 참여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나눔장터의 활성화를 위해 10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마다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월 17일 나눔장터에서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127만3천의 판매수익금을 확보된 것을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