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시민기자단(단장 김창호)은 지난 5월 7일 포천신문사 대회의실에서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임원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시민기자들의 활발한 활동이 포천시민의 의식을 개혁하고 있다는 평이 많이 들려오고 있다”며 “커뮤니티에 신설된 ‘우리지역음식점’ 게시판과 하나의 카테고리로 승격된 ‘카메라고발’, 그리고 생활상식의 카메라.골프 란에 많은 참여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창호 시민기자단 단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그리스는 현지 언론이 현재 포천신문처럼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깨어있는 언론 포천신문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 시민기자단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홈페이지 신설코너(카메라고발, 음식점, 카메라.골프 상식 등) 참여 방안 ▲취재, 기사발굴, 기사제보 활성화 ▲포천신문 발전을 위한 제안 등의 안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연재소설이나 기획연재 등 독자들의 궁금증을 가지고 계속 볼 수 있는 컨텐츠나, 젊은 연령대의 독자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컨텐츠도 보강하자며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신용철 경희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문예비전 명예발행인, 전 경희대 교무처장.박물관장)가 시민기자단 명예고문으로 위촉됐다. 또한, 추교환.서대원.이영옥 신임이사가 위촉돼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아울러, 포천신문에서 활발한 기고활동을 펼쳐 온 임종석 포천의제21 사무국장에게 시민기자단 이사 위촉장이 수여되기도 했다. 임종석 신임이사는 지난 2월 5일자로 시민기자단 이사로 위촉돼 주로 환경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칼럼을 수 차례 연재해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