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월 6일부터 7일까지 양 일간에 걸쳐 신북면 가채리 소재 중증장애우 시설인 해뜨는 집과 신평리에 위치한 시각장애우 시설인 가나안의 집에서 주민자치위원 17명과 자원봉사자 8명, 사회복지사 6명, 장애우 8명과 함께 화단 조성(4개소 140㎡) 및 텃밭 정리(2개소 2,700㎡) 작업을 실시하고 메리골드, 팬지 등 3,500본의 꽃묘를 식재했다.
가나안의 집 사회복지사 허길웅 씨는 “함께하는 마음이 모여 이렇게 아름다운 화단과 텃밭이 만들어진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장애우들의 자활을 앞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는 뜻을 전했다.
신북면은 2010년도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우시설 주변에 아름다운 화단 및 텃밭 조성 사업을 시행해 장애우들의 자활을 돕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