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기 미래연합 포천시의원(나선거구) 후보가 지난 5월 6일 선거사무소(포천시 신북면 기지리) 개소식을 갖고, 점차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시의원 선거전에 뛰어 들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만 포천시장 후보 등 미래연합 후보들과, 김영자 포천시의원, 유감식 초대 포천시의원, 김영일 포천시게이트볼협회장, 안남근 영중농협조합장, 신영필 일동농협 조합장, 박재경 관인농협 조합장, 가세현 한농연 포천시연합회 회장, 양호식 포천배드민턴협회장, 전석주 자유총연맨 포천시지부장 등 관내 인사들과 지지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수기 후보는 인사말에서 “낙후된 포천 북부를 보며 이제는 제가 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나서지 않을 수 없어 시의원 출마를 하게 됐다”면서 “관인농협 조합장 시절 벼 건조저장시설, 친환경 오리농업, 노인복지 센터 운영 등으로 도와 시, 그리고 농협중앙회로부터 전폭적인 지지와 검증받은 능력으로 어떠한 일이라도 훌륭히 해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후보는 이어 “항상 시민의 손과 발이 돼 밤낮 없이 일하는 여러분의 ‘머슴’ 이수기를 한 번 믿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가세현 한농연 포천시연합회 회장은 “이수기 후보는 저와 함께 여의도에서 농권운동을 펼치는 등 농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이 후보가 관인농협 조합장으로 8년간 검증받은 그 능력을 믿으면, 포천의 농업을 비롯한 지역사회 발전에 큰 획을 그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유감식 초대 포천시의원은 지지연설을 통해 “현재의 포천은 눈에 띄게 침체돼 있어 시급히 이 포천을 일으킬 일꾼을 뽑아야 하고, 그 일꾼의 적임자는 바로 이수기 후보”라며 이 후보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였다.
이상만 미래연합 포천시장 후보는 “만약 이 후보가 시의원이 되고, 제가 시장이 됐을 경우, 매우 열심히 일하는 성격의 이 후보가 시장이 된 저를 너무도 괴롭게 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떤 후, “그래도 이렇게 말씀도 잘 하고 행동이 바른 이수기 후보가 시의원이 된다면, 우리 포천시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기 미래연합 포천시의원(나선거구) 후보는 1956년 11월 10일 생으로 포천 중리초등학교, 관인중학교, 춘천 방송통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주요 경력사항으로 (사)한국농업경영인 포천시연합회 부회장, 관인고등학교 운영위원장, 관인농협 조합장(2선), 관인농협 이사, 관인면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했다. 세간으로부터 솔직하고 적극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등산, 배드민턴, 족구, 배구, 축구 등을 운동을 두루 즐기며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 후보는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해 ‘사랑하는 가족과 우리 지역’이라고 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