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5월 4일 시정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장 등 20명과 구제역 확산방지 및 재발방지를 위한 가축방역강화대책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가축방역강화대책 연석회의는 인천 강화지역, 경기 김포지역, 충북 충주지역, 충남 청양지역 등 구제역 발생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소독강화 및 우제류 사육농가 예찰 및 점검.공동방제단 운영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서동기 부시장은 각 읍면동장에게 의심축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제 구축 및 사람에 대한 방역관리 철저, 농장 근무 외국인 근로자 관리 철저, 수의사 등 농장출입관련자의 농장 방문시 개인방역 준수, 축산관련차량 차량운전자 소독 및 방문기록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사람 출입이 많은 관공서, 우체국, 농.축협 시설에 발판소독시설을 설치하고 역학관련농가 농가예찰 철저, 농장별 매일 2회 이상 소독, 축산농가 만남 금지 등 방역홍보 강화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농장별 출입자 관리일지에 출입자 서명 기록 철저, 행정차량 및 마을방송을 이용 구제역 방역수칙 홍보계도 실시 등 전 행정력을 동원 구제역 조기 종식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