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임정호)는 지난 5월 4일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민.관 협의체 정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천시청, 경찰서, 한전, KT, 아파트․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질적인 소방차 출동 장애요인 제거를 위해 의견을 나눴다.
현재 포천시에는 소방차 통행 곤란지역 13개 구간, 소방차 전용 주차선 미설치 아파트 6개소, 특수 소방차 활동장애 아파트 3개소 등이 있어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대책 추진이 필요한 실정이다.
주요 회의내용으로는 ▲소방차 통행 곤란지역에 파이어레인(FireLane) 설치 ▲아파트 단지 내 소방차 전용 주차선 설치 ▲특수 소방차 소방활동 장애요인 제거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 캠페인 합동 실시 등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의회를 가져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소방서 한 관계자는 “화재현장에 있어서 신속한 현장 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소방도로는 생명도로’라는 깊은 인식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