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보건소는 관내 11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97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5일까지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전수검사’를 실시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고 각 시.군 초등학교와 보건소, 정신보건센터가 주체가 되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아동정신장애의 원인이 되고 있는 주의력 결핍 등 어린이정신건강 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 조기발견 및 치료로 정신장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동두천시보건소와 교육청은 각 초등학교 별로 설문형 검사지를 활용해 1차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정신보건센터를 통해 2차 심층사정평가 및 정밀검사 등 사후관리를 진행해 아동에 대한 정상적인 발달을 도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발달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월 30일 동두천시보건소와 교육청, 정신보건센터에서는 교육청, 학보건교사, 1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10년 어린이 정신건강검진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