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고등학교(교장 조대행)는 지난 4월 30일 동남고 형문관에서 ‘동남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동남 장학회(이사장 전방진)는 올해로 동남고에 5년간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는 재단으로 동남고등학교 동문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전방진 이사장, 이종헌 부이사장, 박훈상 고문, 방인혁 총동문회장, 허기흥 전 총동문회장 등 동남장학회 관계자들과 동남고 동문 김종천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동남고등학생 7명에게 70만원씩, 그리고 동남중학생 10명에게 20만원씩 총 49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전방진 동남 장학회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학교를 사랑하는 동남의 정신을 잊지 말아달라”며 “선.후배가 이끌어 가는 문화를 정착하는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바라며, 아울러 졸업 후 동문회에도 좋은 관계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이날 조대행 동남고등학교 교장은 인사말에서 “동남고와 그 학생들을 잊지 않고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석해 귀한 장학금을 내놓은 동남장학회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이런 선배들의 사랑하는 마음을 알고, 훌륭한 성인이 돼 후배 사랑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남고등학교는 하루 전인 4월 29일 형문관에서 ‘정심회’와 ‘무봉리 순대국’의 장학금 수여식이 개최하기도 했다.
‘정심회’는 이주석 회장(경기도의원)을 중심으로 가정이 어렵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지원해주고 있는 동남의 오래된 장학 후원회다. 올해도 역시 동남중학생 4명에게는 학교운영지원비 전액을, 동남고등학생 3명에게 등록금 전액을 수여했다.
김종복 무봉리 순대국 회장은 ‘무봉리 순대국 장학회’를 통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15명의 학생에게 33만3천원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내놓았다.
↑↑ 전방진 동남 장학회 이사장이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 조대행 동남고등학교 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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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방진 동남 장학회 이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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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달식 도중 천안함 46용사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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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안광훈 동남중학교 교장, 조대행 동남고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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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 장학회(이사장 전방진)는 올해로 동남고에 5년간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는 재단으로 동남고등학교 동문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