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 임용담 초등교육과장이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한 학력향상 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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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포천교육청(교육장 이철웅)은 지난 4월 30일 포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초등 교감 및 평가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10 초등 학력향상 교원 연수를 가졌다.
이 연수는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한 교실수업 및 평가 방법 개선 방안과 학력향상 대책을 공유해 단위학교에서는 학력 향상 프로젝트를 수정 보완하고 기초학력 보장 시스템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여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철웅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결손 가정과 다문화 가정 자녀가 많고 교원의 전출입이 잦은 포천 지역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높아 안타깝다”며 “학생의 학습 이력과 목표 관리를 통해 학업 성취 능력을 신장시키고, 이를 위해 학교는 학부모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하며, 교사들은 창의․인성 수업을 위해 심층적으로 교재연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 임용담 초등교육과장은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한 학력향상 방안’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학급담임교사는 이번 학력관리 종합 시스템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며, 교육과정 중심으로 수업을 혁신해야 한다”며 담임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임용담 초등교육과장은 이어 “중심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수업을 전개해야 하며, 학생의 능동적인 활동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활동중심 수업이 이뤄져야 한다”며 학습목표 달성을 위한 교실수업 혁신에 대해서도 여러 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