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는 민간회사에서 투자하는 공공사업으로 도시발전에 기여하며 저렴하고 안전한 연료의 보급과 청정연료로 인한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포천시의 도시가스 공급은 1997년 11월 경기도의 도시가스 공급허가 후 2004년에 소흘읍 송우리 택지지구, 2005년 하송우리에서 대진대간 본관공사, 2008년 대진대~시청간 본관공사 및 시청, 공원빌라, 2009년 유한, 한국아파트 등에 도시가스를 공급된 바 있다.
2010년에는 경기도 배관투자재원 9억 1,700백만원이 포천시에 배정돼 5.3㎞ 886세대를 포함해 총 8.3㎞, 1,465세대에 9월 이전까지 도시가스를 공급해 시민가계 에너지 비용절감이 기대된다.
지역을 살펴보면, 소흘읍 지역의 경우에는 송우시장내 6월경 배관공사를 마치고 주변 주택 140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며, 기타 동교동 삼흥공장 주변에는 5월경 도시가스를 공급한다.
또한, 선단동 지역은 7월경 선단동 롯데레몬에서 선단동 838-11번지 백두산 빌라간에 도시가스 배관공사를 완료하고 8월경부터는 주변 주택 828세대에 도시가스가 공급된다. 아울러, 신읍동 지역에는 포천시 보건소에 지역정압기를 8월경 설치하고 유한아파트~보건소, 시청~강병원사거리를 환상망으로 연계해 시청 뒤편 및 포천초교 일원 280세대에 9월경부터는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09년말 기준으로 포천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비록 25.2%이지만 2010년과 2011년(신읍동지역 4Km 약 3,000가구 공급예정)까지 도시가스가 공급되면 보급률은 30%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지속적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 추진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