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5월 3일 포천 반월아트홀에서 5월 중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14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에 앞서 천안함 희생장병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실시한 후 지난 4월에 이어 국민연금공단 포천지사와 연계한 “행복한 노후설계”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고 이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의 지원을 받아 김상영 강사가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한 작업방법”을 주제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해 포천시 보건소의 건강증진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경제과장은 올해 서민계층의 일자리 창출이 최우선 정책과제인 만큼 지역 내 소기업체 수요에 맞는 인력을 발굴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기업 취업지원’ 분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많은 대상자 발굴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날 교육은 희망근로 참여자 대부분이 고령자 및 미숙련자 등 재해발생 위험성이 높은 산재취약계층임을 감안해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