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청(이철웅 교육장)은 지난 4월 29일 교육청 3층 소회의실에서 인성교육 시범교육청 운영 지원단 및 중심학교 연구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성교육 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했다.
포천교육청은 지난 2009년 3월 1일부터 인성교육 시범교육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2011년 2월까지 ‘Vision 6.3 연계 인성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바른 인성 기르기’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청은 선단초, 창수초, 포천중 3개 학교를 중심학교로 선정해 ‘선말 선플 달기 운동’, ‘매일 매일 인성 UP 프로그램’, ‘인성노래 UCC대회 개최’ 등 다양한 인성교육 관련 연계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하여 관내 초․중학교 교사 12명으로 운영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매일 매일 인성 UP 프로그램’은 초등 6년, 중등 3년 동안 일관성있게 실천할 수 있는 Insung-4 덕목을 추출하여, 배려, 질서, 효도와 예절, 나눔 등의 덕목별 실천내용을 아침시간, 교과, 재량, 특별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그동안 각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인성교육 시범교육청 사업들을 점검하고 향후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K초등학교 H교사는 “인성교육이 강조되는 시기에 맞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성교육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초․중 인성 연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해 갈 수 있는 디딤돌이 지속적으로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