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인천시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축산농가의 구제역을 차단하기 위해 최근 ‘찾아가는 가축소독 방역사업’을 실시해 축산농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동두천시는 축산농가 130호에 대해 시의 가축방역차량을 동원, 지난 3월부터 주 1회 축산농가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축사소독을 실시해왔다. 또한 축산농가가 하기 어려운 장소 곳곳마다 방역소독실시 및 소독지도를 통해 구제역 등 각종 질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축산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했다.
동두천 축산관련단체 한 임원은 “농가를 찾아가는 가축방역소독 사업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 및 축산물의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며 동두천시 축산관계자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