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에서는 4월 29일 포천아트밸리에서 ‘제4회 포천시홍보전략위원회’를 개최했다. 포천시는 실내 회의장이 아닌 포천의 관광 명소에서 회의를 개최해 위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한 느낌을 갖고 회의를 진행함으로써 한층 현장감 있는 자문 및 토의를 하고자 회의 개최장소를 변경 운영했다.
홍보전략위원회에 참석한 서동기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5년 서울~포천간 민자고속도로 추진과 더불어 전철 7호선 포천 연장 사업을 반드시 유치해 16만 포천시민의 염원인 광역교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동기 부시장은 아울러 “6월에 개장할 승진훈련장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한 한탄강댐 주변정비사업과 홍수터 개발사업 추진 등 다양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포천이 수도권 최고의 관광․휴양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한 위원들은 포천아트밸리가 최근 포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나 아직도 홍보가 부족하므로 홍보를 집중할 필요성이 있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