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면장 최익규)은 구제역 확산 방지와 지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한 방역 활동을 강화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북면은 관내 모든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차단방역 방법 및 신고 요령 등의 현장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일 계획이다.
현재 신북면 관내에는 92농가에서 총17,073두의 우제류를 사육중이며 구제역 발생이 우려되는 우제류 사육농가 중 정기적인 소독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30호)에 대해 2개의 공동방제단을 운영해 공동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나머지 농가에 대해서는 자율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도록 계도하고 있다.
최익규 신북면장은 “전국 일제소독의 날을 기해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주 1회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담당 공무원을 통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주기적으로 구제역 발생 정보를 농가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