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4월 28일 2010년도 제1회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해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기 위한 효율적인 시책추진방안을 모색했다.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개최된 회의에는 윤석희 총무국장을 위원장으로 포천경찰서, 대한적십자사 포천시지구협의회, 경기북부하나센터, 포천시새마을부녀회 및 포천시민주평화통일위원회 등 각 유관기관 및 단체의 위원들이 참석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논의했다.
특히 포천시는 금년 하반기에 우리시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건강한 가정문화확립을 위한 북한이탈주민 합동결혼식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윤석희 총무국장은 각 기관 및 단체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현재 포천시에는 총 158세대, 206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는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내실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