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포천시강원도민회는 지난 4월 27일 송우리 푸른언덕리조트에서 ‘2010 재 포천시강원도민회 창립8주년 및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포천 관내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재 포천강원도민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석택희 신임회장이 5대 회장으로 취임했고, 지영식 4대 회장이 이임했다.
석택희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역대 두 분 회장님이 이뤄놓은 초석을 바탕으로 개방성을 접목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모임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요즘과 같은 경제위기 속에서 나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 포천강원도민회의 친목과 화합은 물론이고 팔도민 화합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자”고 당부했다. 석택희 회장은 이어 “오늘의 초심을 잃지 않고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항상 지켜봐 주시고 때로는 채찍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덧붙였다.
지영식 4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장 재임 기간중 두 번의 한탄강 레프팅 단합과 포천시 환경정화 운동 등 애경사 시 단합된 모습은 잊지 못할 기억들로 남아 있다”며 “오늘 취임하는 석택히 신임 회장은 누구보다도 도민회원간 친목도모와 애향심이 깊어 도민 발전에 큰 별화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영식 4대 회장은 이어 “이제 내가 못한 일들을 차기 회장단에서 열심히 해줄 것이라고 기대하며 참여와 솔선수범, 비용 분담이라는 상부상조 정신으로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창립8주년을 기념해 강원도지사 감사패(석택희, 김승진), 강원도민회장 감사패(이희선), 원주시장 공로패.감사패(정옥분, 우선기), 정선군수 표창장(고재구), 재 포천강원도민회원일동 공로패(지영식), 재 포천도민회장 공로패.감사패(손태완, 박복진, 유혜경, 안미열, 임경숙) 등이 각 수상자에게 전달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