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포스코건설은 지난 4월 23일 장애인인의 날 주간을 맞이해 포천시 장애인연합회 재활작업장(회장 박제훈)을 방문했다.
이승록 포스코건설 이사를 비롯한 30여 명의 임직원들은 재활작업장을 방문해 장애인들이 각각 파트별로 나눠 양말 만드는 작업을 하는 것을 견학하고, 양말을 직접 만들어 보기도 했다. 또한 재활작업장에서 지난해 겨울부터 미뤄뒀던 장작패기, 작업장 주변 정리 등을 통해 쾌적한 작업장을 만들어주고, 또한 라면 45상자, 휴지 20상자, 바나나 2상자 등을 전달했다.
포스코건설 이승록 이사는 “작년에 처음 이곳과 인연이 닿아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항상 봉사활동에 대한 생각은 많지만 실천에 옮기는 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며 “이번기회를 통해 앞으로 자매결연까지 고려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봉훈 일동면장, 박소정 호수의집 대표, 이재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포천시지부장 및 회원들도 포천시 장애인연합회 재활작업장을 방문해 포스코 건설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