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임정호)는 4월 28, 29일 이틀간 소방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피해 저감을 위한 맞춤형 소방전술훈련을 실시한다.
화재와의 전쟁 선포 이후 화재피해 저감 20% 목표달성을 위해 각종 교육과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포천소방서는, 이번 실전훈련을 통해 인명피해 발생률이 높은 시설의 피해를 저감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포천지역에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폐가 및 화재취약주거시설의 화재로 인한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맞춤형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의 주된 내용으로는 ▲건축물 유형별 옥내진입 및 인명검색 훈련 ▲인명구조기구 조작훈련 ▲소방차량 조작 등 소방용기구 조작훈련 ▲현장활동 표준기법에 따른 화재진압 3인조법훈련 등이 중점 실시된다.
소방서 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한 사전예방과 훈련을 통한 완벽한 현장대응으로 화재피해를 원천봉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