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견학에는 윤춘근 포천시 재향군인회 회장, 향군이사, 각 읍.면.동 회장 등 남성회원 18명과 이명숙 여성회장을 비롯한 여성회원 22명까지 총 40명이 참여했다.
이번 견학은 특히 지난 2월 새로이 구성된 여성회원들의 단합과 화합, 그리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 재향군인회는 ‘대전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최근 서해 벽령도 부근 해상에서 침몰한 천안함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뿐만 아니라 계룡대 현충원에서 조국을 위해 헌신하시다가 순국한 순국선열, 국가유공자, 군군장병 등을 숙연한 마음으로 참배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김신진 여성회원의 부친이 계룡대 현충원에 안치돼 있어 별도로 참배를 하기도 했다.
포천 재향군인회 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우리 포천 향군의 일원으로써 남녀 구분없이 국가의 위난 시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국가를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는 다짐을 다시금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