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농업경영인회(회장 방남흥)는 지난 4월 26일 소흘읍사무소 주차장에서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펼쳤다.
이날 농업경영인회 회원 30여 명은 자발적으로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에 참여해 폐비닐,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 약 50톤을 수거했으며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자원공사에 반입돼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된다.
밭농사 및 시설채소 재배 시 발생하는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은 플라스틱제품 원료로서 재활용 될 수 있는 산업자원임에도 적기에 수거되지 않을 시 농지에 방치돼 토양오염 및 하천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오염원으로 농민들의 자발적인 의지 없이는 대대적인 수거가 힘든 실정이다.
소흘읍 한 관계자는 “농업경영인회의 자발적인 수거활동 참여는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설정 및 홍보활동을 실시해 영농폐기물 수거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