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가 ‘故 천안함 46용사 분향소’를 방문해 희생 장병의 넋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포천시는 서해 백령도에서 발생한 천안함 관련 희생자를 최대한 예우하고 희생을 기리며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4월 25일 시청 주차장에 분향소를 마련했다.
분향소에는 포천시청, 포천시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 포천시 재향군인회, 6.25 참전유공자회 포천시지회, (사)한국문인협회 포천시지부, 육군 5군단, 포천노인복지센터, 한국전력 포천지점, 포천소방서, 대진대학교 등 관내 기관, 협.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지난 4월 26일 오후 3시 현재 400여 명의 방문객이 조문을 다녀갔다.
또한, 이날 오후 6시경 민주당 이철우 전 국회의원, 6.2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 행렬을 이어갔다.
포천시는 46명의 희생 장병의 넋을 기리기 위해 전 공무원이 근조리본을 패용하고, 시청사 건물에 ‘대한민국은 여러분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포천시 ‘故 천안함 46용사 분향소’는 영결식이 거행되는 29일까지 정오까지 운영된다. 분향소에는 시청 직원 6명이 상주해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 안내하며, 적십자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가 시민편의를 위해 분향소에서 음료를 제공한다.
↑↑ 포천시청 고위공무원들이 ‘故 천안함 46용사 분향소’에서 희생 장병의 넋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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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병익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장이 침통한 표정으로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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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 임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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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재향군인회(회장 윤춘근)이 희생 장병의 넋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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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포천체육공원에서 바이오가스 플랜트 공사를 반대하는 시위를 한 영중면 영송리.영평리 주민들도 분향소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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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이철우 전 국회의원, 6.2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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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소방서 임정호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들이 조국을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천안함 희생 장병들을 참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