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임정호)는 지난 4월 24일부터 이틀에 걸쳐 관내 독거노인 및 주택화재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일제히 화재예방 캠페인과 취약요인 현지점검 및 계몽활동을 펼쳤다.
포천소방서는 올해 ‘화재와의 전쟁’선포에 따른 사망률 20%줄이기 등 화재피해저감을 추진 중에 있으나 최근 잇따른 주택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해, 유사한 사례 발생 방지로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포천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의소대원 477명 등 약 500여 명은 주택화재의 주원인이 되는 전기 및 가스시설과 각종 위험물 등의 취급 방법 및 주의사항 등이 담긴 전단지를 배부하고, 화재취약주택을 방문하여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사전에 제거 및 교체하는 서비스를 병행했다.
포천소방서 한 관계자는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종 캠페인 및 예방활동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화재피해저감활동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