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이 주최하고 포천예술인동우회가 주관한 '제24회 반월문화제'가 지난 4월 25일 포천종합실내체육관 및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이철웅 포천교육장 등 각급 기관장을 비롯 각급학교장, 문화예술계관계자 등 3천5백여 명의 시민과 청소년들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문화예술 발전의 기반구축 및 창작활동의 저변확대를 통한 시민의 화합계기를 마련하고, 학생들의 창작예술 표현을 통한 자질향상 등 창의적인 소질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다른 해보다 더 많은 어린이들과 학생, 학부모들이 참여해 문화예술에 대한 창작열이 어느 해보다 더욱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이만구 포천문화원 원장은 대회사에서 “반월문화제에 참가해주신 포천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에게 꿈의 크기는 인생의 크기와 비례함으로, 참가한 청소년 여러분 모두 큰 꿈을 위해 노력해 위대한 성공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만구 원장은 이어 “국민의 안녕과 조국의 바다를 지키시다 지난 3월 26일 장렬히 순국하신 천안함의 영웅들과 희생자 여러분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 여러분께도 마음 깊이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개획식 이후 포천문화원 문화학교 사물놀이반의 공연과 사군자, 한국화, 수채화, 서각, 전각, 파스텔화 반의 작품전시가 이어졌고, 본 행사로 백일장, 사생, 서예, 사진촬영 등이 부분별로 나눠서 진행됐다.
특히 체육관 앞 광장에서는 참여자를 위한 투호, 지점토공예, 종이공예, 규방공예, 목판각 인출 및 시연, 가훈 및 좋은 글 써주기, 페이스페인팅, 제기차기, 윷놀이, 오성과 한음 캐릭터 사진찍기 등 10개 부문의 다양한 체험마당이 펼쳐져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관심을 끌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접수된 작품은 문화예술계 권위자를 심사위원으로 위촉, 엄격히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 오는 6월 중순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시상식 및 우수작품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며 향후 수상 작품집으로도 발간될 계획이다.
↑↑ 이만구 포천문화원 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 이병찬 포천예술인동우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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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구 원장이 김만규 포천여자중학교 교장으로부터 우승기를 반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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