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합동분향소에 희생자 46명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고, 넋을 기리기 위한 현수막에 ‘대한민국은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경건한 조문 및 애도 분위기를 마련한다. 또 장례기간 중 도청 공무원이 상시 분향소를 지킬 계획이다.
장례기간 동안 경기도 내에서는 도가 마련한 합동분향소 2곳을 비롯해 삼일공업고등학교, 경기대학교(이상 수원시), 김포시민회관, 김포대학, 통진두레문화센터(이상 김포시), 양주시 김성수 국회의원사무실, 화성 송산면 복지회관, 포천시청광장, 평택역 광장, 고양시 동구청 앞 공원, 양평군청 상황실, 연천 5사단 사령부 등 모두 14곳의 분향소가 운영된다. 아울러 희생자 연고가 있는 시군 등에도 분향소가 설치될 전망이다.
한편,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간부공무원들은 25일 오후 2시 평택 해군2함대 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