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산면은 23개 마을 주민, 가산면 기간제 근로자 등 100여 명이 약 10여 톤의 영농폐비닐을 집중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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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가산면과 내촌면은 지난 4월 22일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내촌면은 관내 위치한 20개 부락 전역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하이덴,로덴), 농약봉지, 비료봉지, 농약빈병 등 약 20여 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고, 가산면은 23개 마을 주민, 가산면 기간제 근로자 등 100여 명이 약 10여 톤의 영농폐비닐을 집중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한국 환경자원공사에 입고돼 재활용된다.
내촌면 한 관계자는 “영농 폐비닐을 집중 수거해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함과 동시에 자원 재활용을 유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활동에 더욱 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가산면 한 관계자는 “폐비닐 수거 활동 뿐 아니라 일상 생활속에서 발생되는 쓰레기의 분리수거를 더욱 활성화해 시민의식을 높일 수 있는 시발점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산면 감암리에 거주하는 이병춘(64)씨는 “폐기물이 또 다른 자원이 되어 돌아온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낀다”며 “영농폐기물 수거로 농경지와 도로변 주변 환경도 정리됐고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흡족해했다.
↑↑ 내촌면은 관내 위치한 20개 부락 전역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하이덴,로덴), 농약봉지, 비료봉지, 농약빈병 등 약 20여 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