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약사회, 산악인 엄홍길 통해 오지 의약품 전달
네팔 ‘팡보체’마을에 400만원 상당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4월 23일
|  | | | ↑↑ 왼쪽 두 번째부터 엄홍길 대장, 김문원 의정부시장, 이병성 약사회 분회장 | | ⓒ (주)포천신문사 | |
대한약사회 의정부시 분회는 지난 4월 22일 네팔 오지지역인 ‘팡보체’ 마을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의정부시 홍보대사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에게 4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번 의약품 기증 지난은 2009년 5월 엄홍길 휴먼재단에서 건립중인 팡보체 초등학교 기공식 때 마을에 의약품을 전달한 후 두 번째로, 이 의약품들은 오는 5월 5일 열리는 팡보체 초등학교 준공식 시 마을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엄홍길 대장은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천미터급 16좌를 완등한 산악인으로 지난 2008년 5월 엄홍길 휴먼재단을 설립해 상임이사로 있으면서 저개발국가의 교육여건 개선활동을 벌이고 있다.
엄홍길 휴먼재단은 네팔 ‘팡보체 초등학교’ 건립에 이어 휴먼스쿨 두 번째 사업으로 농촌 오지마을인 ‘스리빈드 께서르 학교’ 건립기공식을 갖고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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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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