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폐채석장을 친환경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한 포천아트밸리(신북면 기지리 282)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10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포천아트밸리는 지난 4월 9일부터 일반 관람객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4월 9일부터 ‘예술창작오픈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작가 4명과 외국 작가 3명(중국, 일본, 미국) 등 총 7명의 작가를 초청해 핸드페인팅, 시계만들기, 그림 그리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이번에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작가의 지도 하에 관람객이 직접 체험 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단체 관람객으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포천아트밸리는 오는 5월에는 어린이날 특집 공연과 미술 전시, 아마추어 음악동호인의 주말 음악 공연이 준비돼 있고, 6월 중에는 색소폰 앙상블 경연대회, 하반기에는 다문화 예술축제, 각종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고 있다.
예술창작오픈 스튜디오는 오는 7월까지 아트밸리 전시관 3층에서 운영되며 입장료를 제외한 별도의 체험 참가비용은 없다. 모든 프로그램 참가 및 시설관람은 휴장일(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예술창작오픈 스튜디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artvalley.or.kr)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