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예비 산업인력 교육기관의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MOU)이 체결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원장 박동철)과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원장 박종철)은 지난 4월 21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예비 산업인력 교육기관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산재예방 중심.전문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과 국내 제일의 산업기술인력 사관학교인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은 국내 예비 산업인력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 노력에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북부지도원과 경기인력개발원은 오는 2011년까지 관내 근로자 및 예비 산업인력의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안전보건교육, 캠페인 및 컨설팅 점검 등을 공동으로 전개하게 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개발원은 안전보건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고, 공단은 관련 교육에 대한 강사 지원 및 원내 시설 및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 컨설팅 등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교육서비스업 재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재해예방의 필요성을 전파하기 위한 ‘서비스업 재해예방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철 경기북부지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우리나라 산업의 주역이 될 예비 산업인력들에게 산업재해의 심각성과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기본 개념 등을 심어줌으로써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공단은 이번 업무 협약을 예비 산업인력 교육기관의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롤 모델로 개발, 향후 전국적으로 전파하여 우리나라 산업재해율을 낮추는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