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동두천 교통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지난 4월 17일 동두천 신시가지 차없는 거리 야외무대에서 신시가지 차없는 거리 야외무대에서 오세창 동두천시장, 형남선 동두천시의회 의장 의장, 동두천시 장애인단체장,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기념식이 있었으며, 부대행사는 민요, 푸짐한 경품권 추첨 등으로 천안함 사고로 희생된 국군장병의 애도차원에서 간소하게 치러졌다.
특히 장애인이면서 동두천 관내에서 메디슨약국을 운영하는 윤영삼 씨가 저소득 장애인 자녀 20명에게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윤 씨는 매년 저소득장애인 자녀에 대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어 지역 사랑 나눔 실천의 모범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