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4월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건축물대장 등 11종의 민원서류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설치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포천시청 민원실 등 관공서 내부에 설치·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현재는 무인민원발급기를 관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소흘읍과 포천동, 일동면 내에 위치한 소흘·일동도서관, 소흘·포천·개성인삼하나로마트, 경기도립의료원포천병원 등에 연중 개방·운영되고 있다.
포천시 유○○ 씨는 “관공서가 아닌 병원이나 마트에서도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 급하게 서류가 필요할 때 시간도 절약이 되고 또 관공서를 찾아가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무인민원발급기가 더 많은 곳에 설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