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만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제공하고자 동두천중앙역에 위치한 동두천일자리센터 내에 ‘작은도서관’을 운영을 최근 시작했다.
이 작은도서관은 일자리 상담을 위해 방문한 이용자와 전철 대기 시간을 무료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누구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으로 일반 성인도서 및 아동도서, 취업관련 도서 등 1,000여 권의 책이 비치됐다. 특히 동두천일자리센터의 특성에 맞게 취업관련 추천도서 목록 배포와 베스트셀러도서서평 등 시민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소지가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도서대출 회원증을 발급받아 책을 무료로 빌려갈 수 있다.
동두천시립도서관 한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항상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열린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에 (홈페이지 http://city.ddclib.net, ☎860-3261/312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