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10일 경기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맑은누리 환경보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환경보호 실천교육 및 ‘EM흙공 만들기’를 가족봉사단 30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환경보호 실천교육은 한탄강지킴이운동본부 최성옥 강사가 진행했다. 또한 하천 수질 개선에 직접적인 효과가 입증된 유용미생물(EM)을 이용한 흙공만들기 실습이 이어졌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가족봉사단 회원은 “환경보호 실천교육과 실습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재인식하는 기회가 됐다”며 “다음세대의 주인공인 자녀들과 함께 자원봉사활동과 환경보호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2010년 ‘맑은누리 프로젝트’사업은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에서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 중에 선정된 우수프로그램이다. 포천자원봉사센터는 훼손돼가는 자연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